반응형 향남 전세2 [향남 부영] 줄설 필요가 없어졌다! 향남 부영 이제는 새벽부터 줄 설 필요가 없어졌다! 지금까지 향남 부영임대아파트 계약을 하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와서 줄을 서는 등의 고생을 해야 했었는데요. 얼마 전부터 이러한 제도가 고쳐져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저는 계약을 두달전에 했었고, 오늘은 이사하는 날이라, 잔금을 치르러 부영 임대사무소에 방문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딱 뭔가가 붙어있더라고요. 확대해서 한번 볼까요? 11월 13일부터는 굳이 와서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전화로 선착순으로 예약을 걸고 집구경후, 계약 여부를 결정짓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저는 아침 일찍부터와서 줄을 섰었는데...ㅠㅠ 그래도 이렇게 제도가 개선되니까 다행인 듯합니다. 날도 추워지고 향남도 전세난이 심해지는 와중에 향남 부영 임대아파트 찾는.. 2020. 11. 30. 향남 부영 임대아파트 전세계약 상세 후기 2탄(9단지) 향남 전세 구하기 1탄에 이어, 향남 부영 전세 계약 후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관리 사무소에 도착해서 전셋집 보러 왔다고 했더니, 몇 동 몇 호를 보러 왔냐고 물어봅니다. 동호수를 불러주고 신분증을 맡기게 되면 1층 현관 열쇠와, 아파트 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말로만 듣던 하자 많다고 유명한 부영 아파트 내부로 입성해보게 되었습니다. (향남 부영 9단지 84 타입 A형) 1. 문앞 현관 맘카페나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집 앞에 있는 복도 타일도 들떠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가 방문한 집은 직접 발로 확인해 본 결과 문제는 없었습니다. 2. 현관 집의 첫느낌은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분명 요즘 새집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불합격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현관 타일도 직접 발로 다 꾹.. 2020.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